• [상식발전소 찌릿찌릿] 쌩쌩 추워야만 살 수 있는 나무가 있다고?
  • | 2019-12-04 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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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식물, 사막식물

고산식물

0℃ 이하의 기후인 고산지대에도 식물들이 산다. 특히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거센 바람의 영향으로 식물들의 키가 모두 작다. 얼어붙은 땅으로 인해 뿌리를 깊게 내릴 수가 없어서, 뿌리가 얇게 퍼지며 인접한 식물과 뿌리가 엉키기도 한다. 대표적인 고산식물로 월귤나무가 있다. 눈향나무, 들쭉나무 등과 함께 한반도에 자라는 전형적인 고산지대 나무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무’라는 별명처럼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 키는 20㎝를 넘지 않고 잎은 가죽처럼 두터우며 윤기가 난다.

사막식물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식물이 살기 어려운 사막에 사는 식물을 건생식물이라고 한다. 이들은 적은 양의 물을 가지고도 오랜 기간 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적응되어 있다. 표면은 동물들에게 먹히는 것을 막고 직사광선으로부터 녹색 표면을 보호하도록 되어 있으며, 내부에 물을 저장하는 조직을 갖고 있다. 강렬한 태양에 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잎의 크기가 작거나 뾰족하다. 물이 없는 사막에서 자라는‘바오밥나무’는 오랫동안 물을 저장하기 위해서 줄기가 굉장히 굵고, 겉은 두꺼운 껍질로 싸여 있다.

/자료 제공: ‘상식발전소-찌릿찌릿 식물’(신승희 글ㆍ주형근 그림ㆍ소담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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