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개강
  • 박성태 기자 | 2020-01-06 1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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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집현실에서 8개의 직업계고 2학년 학생 40명과 혁신도시 오픈스쿨 담당자가 참가한 가운데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공공기관의 고졸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의 기술 노하우와 취업전략 등을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9월 울산혁신도시 9개의 공공기관과 오픈스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픈스쿨은 단독형 프로그램 2개와 연계형 프로그램 2개가 운영된다.

우선 동서발전의 단독형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까지 약 100여명의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참여해 교육이 완료됐고, 한국석유공사의 단독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23일에 시작해 4주간 1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중이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운영되는 과정은 에너지·산업 영마이스터 및 울산혁신 뉴프론티어 등 2개의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한국석유공사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의 8개 공공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각종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고교오픈스쿨 직업교육은 공공기관의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한 공공기관 인프라를 제공받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취업까지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의 기틀 마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oha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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