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식발전소 찌릿찌릿 식물] 식물의 광합성이 산소를 만든다고?
  • | 2020-01-15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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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이의 광합성 이야기

우람아, 과자를 다 먹고 나면 제발 아무 데나 버리지 좀 마! 아까도 네가 버린 과자 봉지가 바람에 날려서 나뭇잎을 덮고 있더라. 그렇게 봉지가 나뭇잎을 덮어 버리면 나뭇잎이 어떻게 햇빛을 쬐겠니? 나뭇잎이 햇빛을 못 받으면, 광합성을 못 하게 된단 말이야. 네가 광합성에 대해 알면 빈 봉지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지 싶어서 알려 주는 거니까 새겨들어.

광합성이란 식물의 잎이 햇빛을 받아서 물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산소와 양분을 만들어 내는 일이야. 이렇게 만들어진 양분은‘잎→잎맥→체관→줄기→뿌리’순으로 전달돼. 그리고 산소는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 그럼 햇빛이 아닌 다른 빛도 광합성을 하는 데 상관이 없을까? 빙고! 빛의 종류가 꼭 햇빛이 아니어도 괜찮아. 햇빛 이외에 다양한 빛, 전등 빛 등에서도 적은 양의 광합성을 하긴 하거든. 하지만 매우 적은 양이기 때문에 식물이 금방 시들 수도 있어. 이제 광합성이 식물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겠니? 앞으로는 절대 빈 봉지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다! /자료 제공: ‘상식발전소-찌릿찌릿 식물’(신승희 글ㆍ주형근 그림ㆍ소담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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