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렉스 조상뻘 신종 공룡 캐나다서 발견
  • | 2020-02-13 0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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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 조상뻘 되는 신종 공룡이 최근 캐나다에서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 CBC 등에 따르면 캐나다 고생물학 연구진이 약 8000만 년 전 북미 대륙의 평원 지대를 누빈 것으로 보이는 T.렉스 근연종(유연 관계가 깊은 종류)을 새롭게 발견했다. 그리스어로 ‘죽음의 신’을 뜻하는 ‘타나토테리스테스 데그루토룸’이란 학명이 붙여진 이 신종은 생존 시기가 적어도 790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쥐라기 공원’(1993년)에서 등장한 육식공룡 T.렉스가 66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보다 오래된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또 타나토스가 길고 깊은 주둥이를 갖고 있다는 특징이 밝혀졌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백악기 연구 저널’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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