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야외 워터파크 속속 개장
  • | 2020-05-22 0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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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췄던 강원도의 워터파크들이 잇달아 개장에 나선다. 예년보다 한 달가량 늦은 개장이지만 전면 개방보다 단계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야외존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들어간다. 앞서 실내존은 지난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첫날에는 야외시설 가운데 다이나믹존과 메가슬라이드존 등 절반만 개장한다.

2곳 모두 스릴감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가 있어 물놀이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다이나믹존에는 세계 최초 300m 2인승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블라스터’등이 있다. 오션월드는 개장에 맞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직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10월 4일까지 상시 운행(단 31일까지 주말만 운영)한다.

현재 실내존을 운영하고 있는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은 다음 달 5일부터 야외 슬라이드를 뺀 야외존을 오픈한다. 이곳에서는 국내 최초 140m 업힐 슬라이드와 익스트림 리버가 짜릿한 재미를 만들어낸다. 7월 성수기를 앞두고 31일까지 연간이용권 얼리버드 판매도 진행한다. 알펜시아리조트 오션 700도 실내존 운영에 이어 다음 달 13일 야외존을 오픈할 예정이다.

주말에만 실내를 운영 중인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도 7월에 야외존 오픈을 검토하는 등 도내 워터파크마다 개장을 준비하거나 검토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일부 워터파크는 코로나19 사태 흐름을 지켜보기 위해 개장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도 코로나19 여파로 개장 일정을 잡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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