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 호랑이 ‘두만’, 특별관리 들어가
  • | 2020-05-22 06:00:41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보호 중인 백두산 호랑이 ‘두만(사진)’이 빠르게 노령화 현상을 보여 수목원이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수목원에 따르면 올해 19세인 ‘두만’은 2005년 11월 중국에서 도입된 호랑이로, 2017년 이곳으로 옮겨져 자연 상태에 방사돼 생활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검진 결과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걷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랑이의 수명은 야생에서 약 13~15년, 사육환경에서 17~2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백두대간 호랑이보존센터에는 3.8㏊ 면적에 ‘두만’ 등 호랑이 5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