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최대 규모 가장 오래된 마야유적 발견
기사입력 2020-06-05 06:01:13
국제연구팀, "높이 15m·길이 1.4㎞… 기원전 1000년께 인공고원으로 만들어져"
이제껏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가장 큰 마야문명 유적이 과테말라 북동쪽 국경과 가까운 멕시코 타바스코 지역에서 발견됐다.

미국 애리조나대 이노마타 다케시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실었다. 이번 발굴은 항공 라이다 탐색을 통해 이뤄졌으며, 그 결과 마야유적 중 가장 오래된 기원전(BC) 1000년께 높이 10~15m, 길이 1.4㎞의 인공고원으로 만들어졌음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확인된 마야유적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과테말라 세이발 유적지로, 기원전 950년께 건설된 것으로 추정됐다./Takeshi Inomat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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