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최지만과 25일 개막전 맞대결?
  • MLB 사무국, 초미니 정규리그 일정 발표… 추신수·김광현도 출격 준비
  • | 2020-07-08 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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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최지만(29ㆍ탬파베이 레이스·오른쪽)과 맞붙는다.

MLB 사무국은 팀당 60경기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가리는 2020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7일 발표했다. 토론토는 25일 오전 7시 40분 탬파베이와 원정 3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토론토 부동의 1선발 투수인 류현진은 이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이 부상 없이 시즌을 시작한다면 25일 탬파베이에 이어, 30일 워싱턴, 8월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8월 10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잇달아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가 몸담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25일 9시 5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안방 개막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경기는 새로 개장한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한 자리를 노리는 김광현(32)은 25일 오전 9시 15분 안방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3연전에서 빅리그의 첫발을 내디딘다.

한편, 올해 MLB 30개 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동 거리를 최소화해 양대리그의 같은 지구 팀하고만 정규리그에서 대결한다. 같은 리그 지구팀과는 40경기, 다른 리그 지구팀과는 20경기를 치러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을 가린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는 24일 오전 8시 뉴욕 양키스를 안방으로 불러 올해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을 벌인다. 정규리그는 9월 28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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