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월의 미래유산’…지하철1호선ㆍ그날이오면ㆍ손기정기념관
기사입력 2020-08-03 06:01:07
서울시가 ‘8월의 미래유산’으로 지하철 1호선(사진 왼쪽)과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 그리고 손기정기념관(오른쪽)을 선정했다.

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에 개통한 우리나라 첫 지하철이다. 서울 지하철 46년 역사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근대화를 상징해 보존 가치가 높다.

‘그날이 오면’은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저항시다. 광복이라는 주제가 8월의 이미지에 맞아떨어진다는 이유로 역시 이달의 미래유산에 선정됐다.

손기정 선수는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 29분 19초’라는 세계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손기정기념관은 손 선수를 기리기 위해 그의 탄생 100주년인 2012년에 개관했다. 이들 미래유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읽을거리는 서울미래유산 누리집(futureheritag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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