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카멜레온 '복해마' 우표로 만나요
기사입력 2020-08-10 06:01:56
해양보호생물인 4종의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가 거머리말과 게바다말, 점해마, 복해마 등 생태적 보호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생물 기념우표 4종 68만 3000장을 최근 발행했다.

거머리말은 길이 50~120cm로 자라며 한국 전국 연안에 자생한다. ‘잘피’라고도 부른다. 게바다말은 잎이 선형으로 모여 나고 길이는 20~100cm 정도. 점해마는 주변환경에 따라 몸 색깔을 맘대로 바꿀 수 있다. 그래서‘바닷속 카멜레온’으로도 불린다. 제주 인근 해역에서 드물게 관찰된다. 검은색을 띄는 복해마는 국제적 보호종 어류다.

한편, 해양보호생물은 해조류와 어류 등 모두 80종이다. 상업과 레저 목적으로 포획 및 유통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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