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주목할 5대 IT 트렌드… “파괴적 변화 이끌 것”
  • | 2019-11-22 0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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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햄버거를 먹고, 돌봄 로봇이 어린이들의 벗이 되는 세상….”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ㆍ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소개될 ‘파괴적 변화를 이끌 기술들’이다. 21일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최근 펴낸 ‘2020년 주목할 5가지 기술 트렌드(유행)’ 보고서를 통해 내년 CES에서 이들 5개 기술이 IT업계와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예고된 5대 IT 트렌드는 △디지털 치료 △차세대 교통수단 △식품의 미래 △안면인식 기술 △로봇의 발전 등이다. 먼저 내년 CES에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치유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디지털 치료법과 가벼운 진동으로 뇌를 진동시켜 두통과 복통을 줄이는 웨어러블 기기가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됐다. 또 수직이착륙 공중차량(VTOL)을 활용한 ‘비행 택시’사업도 급성장하는 등 미래 교통수단이 가장 주목할 기술 분야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CTA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곤충 단백질과 같은 지속가능 식품, 3D 프린터로 만들어지는 음식 등도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연령ㆍ성별ㆍ감정까지 파악할 수 있는 안면인식 기술,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돌봄용 로봇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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