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자 발표
  • | 2019-12-06 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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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부문] 박소명 시인 '뽀뽀보다 센 것'

[동화 부문] 최은영 작가 '도돌이표 가족'

한국아동문학인협회(회장 이창건)가 5일‘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수상자를 발표했다. 동시 부문에는 박소명 시인(사진 오른쪽)의 ‘뽀뽀보다 센 것’, 동화 부문에는 최은영 작가(왼쪽)의 ‘도돌이표 가족’이 각각 뽑혔다.

수상작 ‘뽀뽀보다 센 것’은 “사물과 상황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과 이미지의 단순화, 작품마다 어린이의 감성에 맞게 발랄하고 즐거운 상황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돌이표 가족’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전통적인 가부장제 안에서의 가정폭력이나 남녀 불평등, 그리고 폭력은 대물림되어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는 악순환의 고리를 판타지 기법으로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토)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의 예술가의집에서 갖는다. 시상식 후에는 2020년도 정기총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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