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로 떠나는 세계 여행] 중앙 아메리카
  • | 2019-12-06 0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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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의 국기 중앙에는 옛 중앙아메리카 연방기의 흔적이 남아 있지요.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 안에서 삼각형은 평등을 상징해요. 세 개의 각이 있는 삼각형은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공화국의 특징인 삼권 분립도 상징해요. 삼각형 안을 보면 평화의 상징인 무지개와 프랑스 혁명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자 자유의 상징인 프리지아 모자가 보여요. 그 아래로는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 다섯 개의 화산 산맥이 있어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다섯 개의 나라를 뜻한다고 해요.

과테말라 과테말라는 국기의 파란색과 흰색 띠를 프랑스처럼 세로로 세우기로 했어요. 가운데에 있는 국장에는 조국을 지키겠다는 국민의 의지를 보여 주는 총과 검이 엇갈려 있어요. 또 승리의 상징인 월계관과 독립일이 적혀 있는 양피지도 보여요. 눈길을 끄는 부분은 양피지 위에 올라앉은 예쁜새, 케찰이에요. 케찰은 자유를 좋아해서 사람에게 붙잡혀 사느니 차라리 죽는 쪽을 선택해요. 이 나라의 새인 케찰을 잡으면 엄한 벌을 받는답니다!

/자료 제공= ‘국기로 보는 세계사!- 국기와 떠나는 세계 여행(크레용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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