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세 번째 도전 만에 시즌 '첫 승'… 5이닝 8K 무실점
기사입력 2020-08-07 06:01:06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 류현진(33ㆍ사진)이 새 팀으로 옮긴 뒤 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전매특허’인 체인지업 등으로 삼진을 8개나 잡아내며 5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팀은 2 대 1로 이겼다. 특히 애틀랜타전에서 통산 첫 승리를 거둬 겹경사를 누렸다. ‘추추 트레인’추신수(38ㆍ텍사스 레인저스)도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1회 선두타자 솔로 홈런(시즌 3호)을 쏘아 올렸다. 선두 타자 통산 홈런 수는 36개로 현역 선수 중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은 팀의 4선발로 합류해 11일 오전 9시 15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안방 경기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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