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리턴' 봉태규, '비키니 여성' 유리잔으로 내리쳐…'악랄함' 어디까지?
스포츠한국 박솔잎 인턴기자 psl@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18-01-18 10:26:09
  • 사진='리턴' 방송화면 캡처
SBS 수목드라마 '리턴' 봉태규의 악랄한 악역 연기가 이목을 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첫 방송에서 봉태규가 분노조절 장애를 지닌 사학재벌 아들로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봉태규와 신성록이 카드 게임을 하는 장면이 보여졌다.

봉태규는 게임 도중 비키니만 입은 여자가 "우리가 물건이야? 왜 우리갖고 내기를 해?"라고 말하자 유리잔으로 머리를 내려쳤다.

이에 신성록이 봉태규를 말리고 유리잔에 머리를 맞은 여자를 일으켜세웠다.

봉태규는 신성록이 여자를 달래기 위해 준 돈 일부를 빼앗으며 "없는 것들은 돈 필요 없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 악랄함을 더했다.

한편 SBS '리턴' (연출 주동민, 극본 최경미)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과 살인 용의자 및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고현정,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등이 열연.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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