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①] 박민영 "박서준과 럽스타그램 NO…열애설 관심 속상해"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8-08-02 07:00:04
  • 배우 박민영이 스포츠한국과 만났다. 사진=나무엑터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박민영이 박서준과 열애설에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7월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흥행을 이끈 배우 박민영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민영은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의 곁을 지키는 비서 김미소로 분해 사랑스럽고 당찬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작을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영준-미소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실제 두 배우의 열애설로 이어지는 해프닝을 낳기도 했다. 양측에선 즉각 부인했지만, 박서준과 박민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큰 상황.

이날 박민영은 “아무래도 영준과 미소의 사랑을 응원해주시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면 일단 감사한 일이다. 그만큼 둘이 잘되길 바라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 드라마가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 사진=나무엑터스
다만 “드라마를 마무리하면서 좀 더 아름답게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관심의 방향이 좀 잘못됐던 것 같다. 열애설 쪽으로만 관심이 가는 게 속상하다”며 “박서준씨가 열애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말한 것에 대답은 ‘노코멘트’다. 제가 뭐라고 하든 대답이 되지 않나. 사귀지 않는 게 확실하고 저는 아직 미소와 영준의 여운을 좀 더 느끼고 싶다. 바로 박서준, 박민영으로 돌아올 필요가 있을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열애설 이후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SNS 속 과거 사진들을 엮어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심지어 박서준과 박민영의 반려견까지 열애 증거로 떠오르기도 했다. 박민영은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럽스타그램도 정말 사실이 아니다. 우리 강아지는 세 살이다”라며 “열애설이 터지면 보통 ‘저희가 케미가 좋아서 그랬나봐요’라고 하는데 저는 성격상 그런 걸 못한다. 이런 일이 생기면 제가 피해 주는 사람들만 떠오르면서 죄의식이 생긴다. ‘내가 소문의 빌미를 제공한 걸까’, ‘촬영장에서 너무 다정했나’ 어제부터 계속 고민하고 있다. 얼른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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