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최진호와 정면 대결 선포…반격 성공할까(종합)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7-01-10 23:18:58
  • '낭만닥터 김사부'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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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최진호와 팽팽하게 맞섰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강은경 극본, 유인식 박수진 연출) 19회에서는 신회장(주현)의 인공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낸 김사부(한석규)와 돌담병원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주(유연석)는 김사부에게 아버지의 사망에 얽힌 진실에 대해 물었다. 강동주는 자신의 아버지가 먼저 도착했지만 VIP의 수술을 먼저 지시한 김사부를 원망했다. 두 사람 사이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갔다.

이후 김사부와 강동주는 각각 위급환자를 받고 수술을 시작했다. 강동주는 다음 수술을 위해 서두르다가 실수를 했다. 잘 수습되나 싶었지만 환자의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강동주는 끝까지 살리려 애썼지만 결국 환자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환자의 보호자는 "살리지도 못할거면서 왜 수술하자고 그랬냐. 수술 제대로 했으면 우리 남편 안 죽었을 것 아니냐. 다시 살려내라"며 오열했다. 이에 강동주는 "환자의 위급한 순서는 의사가 정한다”라며 화를 내고 돌아섰다.
  •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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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김사부는 강동주를 따라가 “네가 왜 보호자들한테 화내느냐”고 다그쳤다. 강동주는 "최선을 다해서 수술했는데 자꾸 내 수술에 대해서 의심한다. 선생님도 나한테 똑같이 소리치고 싶은거 아니냐. 우리 아버지 수술 순서를 바꾸신 선생님도 '그 상황에서 의사로서 최선을 다한 거다. 그러니까 선생님 탓하지 말아라' 속으론 그러고 계실 것 아니냐. 너무 잘 알아서 화가 난다. 선생님을 원망하고 싶은데 이젠 그럴 수도 없다. 내가 의사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사부는 "살리지도 못할 거 왜 수술했냐는 말, 원래 괜찮았는데 수술하고 나서 잘못됐다는 의사들이 제일 많이 듣는 말이다. 마음 진정되면 보호자에게 사과드려라. 거기까지 해야 치료의 끝이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강동주는 남도일로부터 김사부의 과거를 들었다. 김사부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이런 사실을 꿈에도 몰랐던 강동주는 홀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도윤완(최진호)은 신회장의 인공 심장 수술을 거대병원에서 해냈다는 거짓 기사를 냈다. 모든 사람들이 분노했지만 김사부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었다. 이어 본원에서는 신회장의 성공적인 인공 심장 수술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를 열었고, 김사부는 돌담병원 스태프들과 파티에 참석했다. 이들을 본 도윤완은 "이거 나랑 한 번 해보자는 거냐"고 물었다. 김사부는 "긴장되냐"고 맞받아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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