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극장 행복' 조형기 子 조경훈 "연극 전공, 구직 어려움에 후회해"
  •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 2017-01-11 08:43:44
  • 조형기와 아들 조경훈이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 출연했다. 사진=E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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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리얼극장 행복' 조형기가 연예계 선배로서 아들 경훈 군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0일 방송된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러시아 브르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나 서로의 속내를 터놓는 조형기·조경훈 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행을 떠나기 전 조경훈은 "아버지가 남자로서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 아버지는 우리 나이 때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린 것이 아닌가"라며 "아버지에게 다가가고 싶기도 한데 27년을 그러지 못했으니까 그게 어렵더라"고 털어놓았다.

여행지에서 조형기는 "학교 6개월 남은 건 어떻게 하려고 하냐? 졸업은 해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조경훈은 "연극과에 간 걸 후회할 때도 있다. 차라리 공부를 했으면 싶다. 연극학과를 나오면 관련 직업이 아니고선 뽑지를 않는다. 친구들을 보면 초조하다"고 했다.

아들의 고민에 조형기는 "어려움이 있어야 심적으로 지치지 않는다"며 "내가 너한테 대놓고 얘기하진 않았지만 넌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잘 하고 소질이 있다"고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BS '리얼극장 행복'은 부모와 자식이 여행을 통해 가족애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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