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온시우, 이국주 공개 비난 "당신이 성희롱한 남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길"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7-03-19 17:56:39
  • 온시우가 이국주를 공개 저격했다. 사진=한국아이닷컴DB, 온시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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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 가운데 배우 온시우가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온시우는 19일 이국주의 악플 강경 대응 관련 기사를 링크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온시우는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줄이나 아시길"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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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국주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이후 도를 넘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혔다. 그가 직접 공개한 악플 캡처본에는 '누군가 자본주의의 끝을 묻거늘, 고개를 들어 슬리피를 보게하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이국주는 "너네 되게 잘 생겼나봐. 너네가 백억 줘도 나도 너네랑 안해. 슬리피 걱정하기 전에 너네 걱정해. 미안하지만 다 캡쳐하고 있다. 오빠 팬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저 상처 안받아요. 근데 가만히 있지는 않을 꺼임. 기대해도 좋아요"라며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온시우의 공개 비난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온시우의 비판 댓글을 '제대로 된 지적'이라고 꼬집었지만, 이국주를 향한 악플 수위를 고려했을 때 온시우의 대응이 경솔했다는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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