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카페 생겼다
  • 조성진 기자 | 2017-04-21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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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방탄소년단 카페가 태국에서 첫 선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카페 브랜드 ‘BTS 브릭라이브 카페(BTS Bricklive Cafe)’가 지난 10일 방콕의 번화가 RCA지역의 초대형 쇼핑몰 쇼디씨 몰 1층에 약 90평 규모로 오픈했다.

쇼디씨 몰은 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지역의 한류 팬까지 결집시킬 새로운 콘셉트의 쇼핑, 다이닝 & 엔터테인먼트 복합몰로서, 몰 1층에 한국의 패션, 화장품, 푸드까지 원스톱으로 한류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게 K-디스트릭트를 꾸민 곳이다.

K-디스트릭트의 전체 운영을 맡고 있는 MOK(Mall of Korea)는 K-셀럽을 연계한 푸드 브랜드를 구성하면서, 현재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식음 브랜드를 기획했고, 이에 방탄소년단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카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

관계자는 “BTS 브릭라이브 카페는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레고 브릭의 콘셉트가 카페의 인테리어부터 메뉴에까지 구현돼 있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레고를 수집하거나 즐기는 취미가 있을 뿐 아니라, 레고 브릭의 독창적인 특성이 방탄소년단의 그룹 이미지와도 맞아 콘셉트에 도입하게 됐다”며 “브릭라이브는 레고의 오피셜 파트너사로서 이번 방콕의 BTS 브릭라이브 카페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BTS 브릭라이브 카페에선 와플 디저트와 커피, 다양한 음료 군을 판매하고 있다. 여러 메뉴 카테고리 중 와플을 선택한 것은 브릭의 콘셉트에 근접한 모양의 디저트이자, 방탄소년단이 지닌 다양한 매력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이미지를 메뉴로 구현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BTS 브릭라이브 카페엔 메뉴 이외에 매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방탄소년단과 브릭의 체취를 접할 수 있다. 6.6m x 2.94m 사이즈의 월에 대형으로 들어선 레고 부조 아트월은 국내 레고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을 레고로 조합해 만들었다. 이외에도 매장 내엔 뮤직비디오 및 영상을 볼 수 있는 DID 스크린과 프로젝션, 가사를 활용한 월 디스플레이 등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을 느낄 수 있다.

BTS 브릭라이브 카페는 올해 안에 국내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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