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현, 탈북→재입북 前 팬카페에 남긴 2개의 글 "바쁜 나날 보내고 있다"
  •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 2017-07-17 15:34:20
  • 임지현 재입북 논란. 사진=북한방송 '우리민족끼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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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모란봉 클럽' 등에 출연했던 탈북 방송인 임지현씨가 재입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최근 행적이 주목받고 있다.

임지현씨의 팬카페 글에 따르면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임씨는 방송과 팬카페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임씨는 지난 3월 팬카페에 국방TV에 출연 중인 모습과 학교 생활을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저는 학교 입학도 하고 일도 하면서 여러분과 같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4월에는 팬들과 생일파티를 가진 직후 "저를 무지무지 예뻐해 주시는 우리여러 팬분의 따뜻한 마음의 덕으로 저는 진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맞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동이었어요"라며 "이렇게 다들 바쁘고 힘드신 속에서 저를 챙겨주시는 그 마음 마음들 이 저를 더 용기 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재입북 소식에 임지현 팬카페 운영진은 16일 카페 폐쇄를 공지하며 "임지현 님이 납치되었든지, 자진 월북이든지 이미 북한에 있습니다. 임지현 님의 상황은 카페의 문제를 떠나 국가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가에 맡겨야할 듯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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