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종 교수, 알고보니 '골든타임' 실제 모델? "아픈 기억 많아"
  •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 2017-11-14 08:18:13
  • 이국종 교수가 화제다.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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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을 입은 채 JSA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교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했던 방송이 눈길을 끈다.

이국종 교수는 지난 3월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했다.

당시 MC 유희열은 "제작진이 어렵게 모셨다고 들었다. 왜 그렇게 안 나오시려고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국종 교수는 "굉장히 아픈 기억이 많아서다. 몇 달씩 사투를 벌이다가 떠난 환자들이 많다. 그런 분들이 다 기억나기 때문"이라며 "세상에 빚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특히 유희열은 이국종 교수를 '아덴만의 영웅'이라고 소개하며 “‘골든타임’, ‘낭만닥터 김사부’가 선생님을 모델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이국종 교수는 “‘김사부’는 잘 모르겠고 ‘골든타임’의 최희라 작가님이 저희 병원에서 두 달 이상 지내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외상전문의 이국종 교수는 2011년 우리 군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됐던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맡았던 인물. 국내 중증외상분야에서는 최고 권위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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