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故 김영애 아들 "황토팩 사건 억울해"
  •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 2018-01-14 09:14:32
  •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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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사람이 좋다' 고(故) 김영애 아들이 황토팩 중금속 사건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2004년 황토팩 사업을 시작해 1,5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이영돈 PD의 중금속 검출 주장으로 인해 큰 빚을 떠안았던 고(故) 김영애의 사건이 재조명됐다.

고(故) 김영애의 아들 이민우 씨는 "연기하는 걸 워낙 좋아하시는데 회사를 같이 운영하지 않냐"며 "같이 일하는 식구들로부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일하는 관계가 됐다. 그냥 혼자 훌훌 털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발을 빼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불면증이 너무 심해져서 나중에는 약으로도 안됐고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몇 번 있다"며 "엄마의 모든 기력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억울한 것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고 당시 사건을 안타까워 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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