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이집트 감독 “모하메드 살라, 우루과이전 출전 희망적”
  • 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 2018-06-14 10:01:35
  •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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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올 시즌 최고의 스타였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우루과이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즈(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엑토르 쿠페르 이집트 대표팀 감독은 14일(한국시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살라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살라가 경기에 참가할 위대한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페르 감독은 “살라는 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공을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 컨디션도 점점 올라오는 중이다”면서도 “다만 14일 훈련 때까지는 결정을 유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올 시즌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32골)에 오르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집트의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도 이끌며 명실상부한 이집트 대표팀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난달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살라는 재활에 집중하며 오는 15일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 살라가 우루과이전에 출전한다면 세계적인 공격수 수아레즈와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합 레헤타 이집트 대표팀 매니저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의무팀이 14일 살라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 보고서를 코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감독 역시 살라의 우루과이전 출전을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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