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 트리플A 첫 안타 신고… 시즌타율 0.083
  • 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 2018-06-14 10:39:24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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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트리플A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3번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3-2로 승리했다.

2016년 12월 음주운전이 적발된 강정호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때문에 미국 취업비자 발급이 거부되면서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올 시즌에도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올해 힘겹게 비자를 발급받은 강정호는 구단 훈련시설이 있는 브레이든턴에서 훈련에 매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어느 정도 몸 상태가 올라온 강정호는 피츠버그 산하 상위 싱글A 팀인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실전경기에 나섰다. 7경기 24타수 10안타 타율 4할1푼7리 3홈런 11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강정호는 더블A를 건너뛰고 곧바로 트리플A 팀으로 승격했다.

지난 12, 13일 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강정호는 이날 경기에서 트리플A 첫 안타를 신고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치고 1루를 밟았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모두 땅볼로 아웃됐다.

강정호의 트리플A 시즌타율은 8푼3리(12타수 1안타)에 머물럿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과거 KBO리그 롯데에서 뛰었던 짐 아두치도 출전했다. 톨레도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아두치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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