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19살 때 뷔, 태형이랑 클럽 갔다" 발언 이어 '나만 미성년자' 주장
  •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 2018-06-14 15:54:20
  • 사진=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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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빅뱅 탑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개인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했다.

한서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한 네티즌의 물음에 "방탄소년단 안 좋아한다. 여러분 제 나이가 몇인데 엑소 좋아하고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겠습니까. 나이가 몇인데"라고 답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 태형이랑 클럽 갔었다. 나 열 아홉 살 때"라며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가 걔를 데리고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서희는 "절대 내가 (클럽에) 부르지 않았다. 내가 테이블 잡았는데 뷔가 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거다. 뷔랑 아무 것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일부 네티즌이 "그럼 뷔가 미성년자 때 클럽에 간 것이냐"고 묻자, 한서희는 "나는 미성년자 때 (클럽) 많이 갔지만, 걔는 모르겠다. 이렇게 하겠다. 내가 거기까지는 포장하겠다. 이 정도면 됐느냐"라며 "그렇게 유명한 가수인지 인지를 못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서희와 뷔는 1995년생 동갑내기다.

논란이 이어지자,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생각해보니 미성년자 때 (클럽에 간 게) 아닌 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진짜 별 거 아닌데 ㅇㅁ분(방탄소년단 팬 지칭)들까지 이러지 말자. 아이 러브 유. 다 고소 안 할 거야. 그니까 그만 싸워 제발. 내가 잘못했어. 성인 때 클럽 감. 서로 인사만 함. 끝"이라고 해명했다.

  • 사진=한서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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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그렇게 아니라고 해도 난리네.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야. 그만해 이것들아. 나만 미자(미성년자) 때 클럼감. 나만 그랬다고 좀"이라며 댓글을 차단한 게시물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뷔가 미성년자 때 클럽을 갔다는 의혹이 퍼지자, 모델 김기범 측은 한 매체에 "뷔와 친분은 있으나 그를 데리고 클럽을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한서희와 과거에 알고 지냈던 사이는 맞지만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지고 나서는 따로 교류한 일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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