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로운 출발’ 김인경, LPGA 투어 2연패 도전
  • 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 2018-07-13 10:22:38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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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김인경(30·한화큐셀골프단)이 LPGA 투어 2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인경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열린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약 17억9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인경은 공동 선두 티다파 수완나푸라(태국)와 1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김인경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약 92.9%(13/14), 그린 적중률은 약 88.9%(16/18), 퍼트 29개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인경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또한 시즌 첫 승이자 LPGA 통산 8승을 거두게 된다.

김인경은 경기 후 "전반에 신나게 경기했다. 파5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한 것도 즐거웠다"며 "후반에 바람이 불어 그린이 까다로웠지만 샷과 퍼트가 좋은 라운드였다"고 자평했다.

역대 11번의 대회 중 7번이나 한국 선수들이 우승한 마라톤 클래식답게 올해 1라운드에서도 김인경 외에 이미림(28)과 전인지(24)가 나란히 5언더파 공동 2위(7명)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가 우승할 경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의 박성현(25), 손베리 클래식의 김세영(25)에 이어 한국이 LPGA 투어에서 3주 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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