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 결승행' 윌리엄스, 돌아온 엄마의 위력 어디까지?
  • 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 2018-07-13 11:44:18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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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돌아온 엄마’ 세레나 윌리엄스(181위·미국)가 윔블던 결승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400만파운드, 약 499억원) 여자단식 4강전에서 율리아 괴르게스(13위·독일)를 2-0(6-2 6-4)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9월 출산 후 올해 3월 코트에 복귀했다. 1년의 휴식기로 윌리엄스의 세계 랭킹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 현재 181위까지 만회했다.

최저 랭킹으로 우승에 도전하는 윌리엄스는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윔블던에서 역대 가장 낮은 랭킹으로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2001년 125위로 남자 단식 우승자 고란 이바니세비치다. 여자부에서는 2007년 31위로 비너스 윌리엄스의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서 윌리엄스가 우승하면 최저 랭킹 우승 기록뿐만 아니라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도 세우게 된다.

또한 1968년 이후 전 시기를 통틀어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인 24승에 도달하게 된다.

한편 윌리엄스의 결승 상대는 안젤리크 케르버(10위·독일)로 상대전적에서 6승 2패로 윌리엄스가 우세하다.

케르버는 2016년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년만이자 통산 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윌리엄스와 케르버의 결승전은 14일 오후 10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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