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빙빙 논란 계속…"왕치산과 성관계 영상"+탈세 폭로자 실종說
  •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 2018-10-11 14:26:20
  • 판빙빙.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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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성관계 동영상 파문에 이어 그의 탈세를 폭로한 방송인 추이융위안 실종설까지 불거졌다.

10일 대만매체 자유시보는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가 왕치산과 판빙빙의 관계를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궈원구이는 한 인터뷰에서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영상을 봤다"며 "판빙빙이 왕 부주석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궈원구이는 "판빙빙이 왕치산을 도우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 그의 직업은 배우가 아니라 바로 이런 것"이라 말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도 궈원구이는 SNS를 통해 "판빙빙이 왕치산에게 성 상납을 했으며 이를 촬영한 영상도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같은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판빙빙의 탈세를 폭로했던 추이융위안이 상하이 경찰 비리를 공개 비난한 후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추이융위안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판빙빙이 이중 계약서로 탈세를 한 영화 '대폭격'에 상하이 경찰 경제범죄수사대 요원들이 가담했다"고 밝혔다.

이에 상하이경찰은 10일 "경제범죄수사대의 비리를 주장한 추이융위안에게 접촉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자진해 경찰의 조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공개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이후에도 추이융위안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실종설까지 제기됐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 의혹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이후 약 3개월간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실종설, 도피설, 사망설 등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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