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루과이 역대전적은 1무6패…유일한 무승부는 36년 전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8-10-12 12:00:09
  • 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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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한국은 그동안 우루과이와 7차례 맞대결을 펼쳐 1무 6패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1982년 인도 캘커타에서 열린 네루컵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것이 첫 맞대결이었는데, 이후 6경기 연속 우루과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당시엔 0-1로 무릎을 꿇었다. 2002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도 1-2로 패배했다.

한국은 2003년과 2007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모두 0-2로 완패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는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이청용(현 보훔)이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1-2로 져 탈락의 쓴 맛을 봤다.

가장 최근 맞대결을 펼친 것은 2014년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평가전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임되기 전 신태용 감독대행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아 치른 경기였다. 결과는 한국의 0-1 패배였다.

이 과정에서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은 2010년 월드컵과 2014년 평가전 모두 선발로 출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2014년 평가전 당시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선발로 출전했고, 남태희(알 두하일) 이용(전북현대)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바 있다.

2018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오른 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나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망) 마르틴 카세레스(라치오) 등은 4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전 출전을 준비 중이다.

다만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울렸던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는 자녀 출산 일정 때문에 명단에서 빠졌다. 4년 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부상으로 제외됐다.

▲한국-우루과이 역대전적(1무6패 한국 열세)

- 1982년 네루컵(인도) : 2-2 무승부
- 1990년 월드컵(이탈리아) : 0-1 패배
- 2002년 친선경기(우루과이) : 1-2 패배
- 2003년 친선경기(서울) : 0-2 패배
- 2007년 친선경기(서울) : 0-2 패배
- 2010년 월드컵(남아공·16강) : 1-2 패배
- 2014년 친선경기(서울) :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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