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아버지 셰프, 난무하는 추측…"자식은 무슨 죄" 2차 피해 우려도
  •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 2019-01-11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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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돌의 아버지이자 셰프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 정체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A씨가 지난해 9월 오너 셰프 B씨의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해당 가게 안과 외부에서 B셰프에게 지속적으로 폭행과 성추행 및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해자로 지목된 B씨가 유명 아이돌의 아버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누리꾼들은 "방송 출연 경력이 있다" "유명 아이돌의 아버지" "남양주에서 식당을 운영했다" 등 소문을 토대로 B씨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B씨의 자녀 실명과 그가 속한 아이돌 그룹의 팀명 등이 언급되며 2차 피해의 우려까지 불거지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그룹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결과 나오기 전에는 함부로 언급하지 말자" "혹시 아니라면 그 그룹은 무슨 날벼락이냐" "아버지가 잘못한 거지 자녀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양측 조사를 마쳤으며,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진술과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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