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오리온스, 봉황클럽야구회장배 초대 챔프 등극…송중 준우승 차지
  •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 2019-04-16 10:55:07
  • 일산오리온스 야구단과 송중레인저스 야구단이 최종전을 마친 뒤 마운드에 몰려나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황클럽야구연맹 제공
    AD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백봉산 계곡에 울려퍼진 선수들의 힘찬 함성이 멎었다.

그러나 나흘간 그라운드를 질주했던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는 선수는 물론 대회 내내 선수들 곁을 지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낸 200여명의 가족들의 머릿속에 결코 잊혀질 수 없는 명승부로 기억되기에 충분했다.

봉황클럽야구연맹이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봉황야구장에서 펼쳐진 ‘제1회 봉황클럽야구연맹회장배 야구대회 With 글러브웍스’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봄을 시샘하는 매서운 강풍이 몰아쳐 최종일 경기가 중단된 상태로 끝났지만 선수단 및 가족들은 사무국의 매끄러운 경기운영과 수준급 경기장 시설 등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대회가 성공적이었다는 후한 평가를 내렸다.

연식구를 사용한 새싹리그(U11)와 경식구를 사용한 꿈나무리그(U13)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일산오리온스 야구단이 2승1패로 꿈나무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준우승은 1승2패의 송중레인저스 야구단이 차지했다.

초청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척야구단은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번외 시상에서 우승트로피를 받았다. 새싹리그는 최종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는 바람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개인상에서는 일산오리온스의 투수 이준혁이 최우수선수에 올랐고, 전효재(송중)가 타격, 신정환과 조승우(이상 일산)가 각각 타점과 홈런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색생과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 나만의 글러브를 제작하는 글러브웍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조아제약과 농심,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필라테스 업체 더바디랩, 자동세탁업체 이지워시가 협찬했다. 후원은 동영상 재생프로그램 업체인 캐치폼이 맡았다.

우승팀에게는 글러브웍스의 대표 브랜드인 개성 만점의 글러브가 주어졌고, 참가 선수들에게는 조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인 조아바이톤과 비타민D가 제공됐다.

  • AD
부문별 시상내역

단체상
▲우승 : 일산오리온스 야구단
▲준우승 : 송중레인저스 야구단
▲초청팀 우승 : 도척야구단


개인상
▲최우수선수 : 이준혁(일산오리온스 투수)
▲타격상 : 전효재(송중레인저스·7타석 3타수 2안타 0.667)
▲타점상 : 신정환(일산오리온스 1루수·4개)
▲홈런상 : 조승우(일산오리온스 3루수·2개)
▲감투상 : 이선규(송중레인저스 3루수)
▲미기상 : 이희범(송중레인저스 투수)
▲감독상 : 김인수(일산오리온스 감독)

  • 일산오리온스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팀 우승에 기뻐하고 있다. 봉황클럽야구 제공
    AD
  • 준우승을 차지한 송중레인저스 선수들과 학부모.
    AD
  • 대회 메인 스폰서를 맡은 김윤석(왼쪽) 글러브웍스 사장이 일산레인저스 김인수 감독(오른쪽)솨 조승우에게 우승 시상을 하고 있다. 봉황클럽야구연맹 제공
    AD
  • 조아제약은 건강기능상품 조아바이톤과 비타민D를 참가 상품으로 협찬,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왼쪽부터 권정식 연맹 부회장, 송중레인저스 임세진, 서인석 송중 야구부장 겸 감독. 봉황클럽야구연맹 제공
    AD
  • 봉황야구장 현장 후원을 맡은 필라테스 업체 더바디랩과 자동세탁업체 이지워시 현수막이 전광판 밑에 걸려있다.
    AD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오늘의 헤드라인
    AD
    무료만화
    • 대야혼
    • 대야혼
    • (14권) 천제황
    • 대천마
    • 대천마
    • (10권) 천제황
    • 군자상분
    • 군자상분
    • (11권) 천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