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 "에이미 프로포폴+녹취록 폭로 사실 아냐…이미 무혐의 처분"
  •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 2019-04-18 06:19:36
  • 사진=에이미, 휘성 SNS
    AD
가수 휘성 측이 에이미가 주장한 프로포폴 동반 투약 연예인 A씨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휘성의 소속사 측은 17일 "SNS에서 지난 16일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며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알린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에이미는 자시느이 SNS에 과거 프로포폴 투약 당시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던 연예인 A씨와 함께였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에이미는 "모든 프로포폴은 A씨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 난 지금 내가 저지른 죄로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 있다. 하지만 넌 참 환하게 티비에서 웃고 있더라. 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 됐다"며 "네가 한 모든 것을 다 모른 척하고 피한 너. 그리고 어떻게 내게 다른 사람을 사주해 그럴 수가 있었는지. 널 용서해야만 하니. 슬프구나"라고 폭로했다.

또한 "내가 잡혀갈 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 상상도 못할 얘기를 들었다. '에이미가 혹시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 그 전에 같이 에이미를 성폭행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불지 못하게 하자' 했다는 것"이라며 "그걸 제안한 사람은 내 친구(A씨)였다. 제안 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 내게 말해준 것이었다. 충격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에이미가 과거 방송에서 여러차례 절친으로 언급한 바 있는 휘성이 A씨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휘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나, 허리디스크, 원형 탈모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을 인정받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AD
    무료만화
    • 구주강호 2부
    • 구주강호 2부
    • (10권) 천제황
    • 마제검황
    • 마제검황
    • (24권) 황재
    • 구주강호 1부
    • 구주강호 1부
    • (11권) 천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