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박유천, 4~5차례 마약 투약 혐의…CCTV 등 증거 확보"(뉴스데스크)
  •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 2019-04-18 06:59:31
  • 박유천.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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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박유천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박유천의 마약조사와 관련해 경찰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 측은 "경찰에 따르면 박유천의 마약 투약은 모두 4~5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유천이 올해 초 헤어진 연인이라던 황하나 씨와 수시로 만나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라며 "경찰은 박유천과 황 씨가 투약 장소로 지목된 경기도 하남시 자택과 황 씨의 한남동 자택을 함께 드나드는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유천이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구입에 나선 증거도 확보했다. 박유천이 올해 초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이 담긴 CCTV 영상과 입금 20~30분 뒤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는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던지기'는 구매자가 돈을 입금하면 판매자가 마약을 숨겨놓은 특정 장소를 알려줘 찾아가도록 하는 마약 거래 수법이다.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가 마약을 구매한 수법과 동일하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9시간가량 경찰조사를 받은 박유천은 마약 관련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박유천을 다시 불러 황 씨와 대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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