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언론, 토트넘 '시즌 평점' 공개…손흥민 팀내 공동 1위
  • 루카스 모우라·무사 시소코 등과 함께 8점
    "손흥민, 시소코와 함께 가장 빛난 선수"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5-21 13:08:04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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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영국 언론이 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평점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팀내 공동 1위에 해당하는 평점 8점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토트넘 선수단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시즌 전체 활약상을 평점으로 환산해 발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무사 시소코는 토트넘의 기념비적인 시즌에서 빛난 선수들”이라며 손흥민과 시소코의 활약을 특히 강조했다.

손흥민을 “토트넘 올해의 선수”라고 소개한 이 매체는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 속에 모든 대회에서 20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터뜨린 골들은 가치를 매길 수 없었던 골들”이라며 평점 8점을 줬다.

인디펜던트는 또 “손흥민은 올 시즌 두 번의 국가대표 대회를 치르고도 한 단계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며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에 모두 출전하고도 빼어난 활약을 펼친 사실도 조명했다.

손흥민이 받은 평점 8점은 팀내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이다.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와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 수비수 얀 베르통언이 손흥민과 같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을 넣은 케인의 시즌 평점은 7점이었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7점을 받았다. 부상 등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에릭 라멜라는 5점에 그쳤다.

팀내 최저평점은 4점을 받는데 그친 키에런 트리피어와 조르주-케빈 은쿠두였다. 이들은 EPL 3경기씩 출전하는데 그친 빈센트 얀센(5점)이나 파울로 가자니가(6점)보다 더 낮은 평점이었다.

한편 토트넘은 내달 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과 격돌한다.

▲토트넘 시즌 평점(인디펜던트)

- 골키퍼 : 요리스(7) 포름(5) 가자니가(6)
- 수비수 : 트리피어(4) 로즈(6) 알데르베이럴트(7) 베르통언(8) 산체스(7) 워커-피터스(6) 포이스(6) 오리에(5) 데이비스(6)
- 미드필더 : 윙크스(7) 라멜라(5) 완야마(6) 은쿠두(4) 다이어(5) 시소코(8) 알리(7) 에릭센(7) 모우라(8) 스킵(6) 뎀벨레(5)
- 공격수 : 손흥민(8) 얀센(5) 요렌테(6) 케인(7)
- 감독 : 포체티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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