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팬들도 홀린 손흥민, 케인마저 제칠 만큼
  • 이적시장서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 팬 투표
    팬 98.3%가 "손흥민, 팀에 꼭 필요한 선수"
    해리 케인-루카스 모우라 제치고 1위 선정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5-22 10:30:33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올 시즌 20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로 떠오른 손흥민이 현지 팬들의 마음도 완전히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영국 풋볼런던이 토트넘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적시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에서 무려 98.3%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두 차례나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데다가 올 시즌에도 최다득점(24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98.1%)보다 높은 수치다.

올 시즌 손흥민은 EPL 12골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4골 등 20골을 터뜨리며 지난 2016~2017시즌에 이어 20골 고지를 밟았다.

특히 케인이 두 차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우뚝 서 맹활약을 펼쳤다.

케인이 부상으로 결장했던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당시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사상 첫 4강 진출의 주역이 됐다.

이러한 활약상에 현지 팬들도 손흥민을 다음 시즌에도 꼭 필요한 선수 1순위로 꼽았다.

손흥민과 케인에 이어 루카스 모우라(98%)가 3위에 올랐다. 모우라는 지난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이어 델레 알리와 무사 시소코, 얀 베르통언이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1998년생인 카자이아 스털링이나 1997년생 루크 아모스 등은 ‘이적시켜야 할 선수’ 투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지 오리에와 페르난도 요렌테가 팀을 떠나야 한다는 비율도 각각 38.5%와 32.8%였다.

한편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은 내달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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