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오른 2019 U20 월드컵, 도박사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 베팅업체가 꼽은 우승후보 1순위는 프랑스
    ‘한국과 같은 조’ 아르헨·포르투갈이 2·3위
    한국은 24개 팀 중 14위…꼴찌는 타히티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5-24 04:16:55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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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의 막이 오른 가운데 유럽 베팅업체들은 프랑스를 우승후보 1순위로 지목했다.

유럽 베팅업체들이 공개한 2019 U20 월드컵 우승팀 배당률에 따르면 프랑스를 24개 팀 가운데 가장 적은 5배의 우승 배당률을 받았다.

이는 프랑스 우승에 1만원을 걸고 실제로 프랑스가 정상에 오르면 5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가장 적게 책정된 것은 그만큼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조별리그 E조에 속한 프랑스는 골키퍼 알반 라퐁(피오렌티나)을 비롯해 무사 디아비(파리생제르망) 단 자가두(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뛰고 있다.

프랑스에 이어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각각 8배와 9배의 우승 배당률을 받았다. 두 팀은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함께 조별리그 F조에 속한 팀들이다.

이들에 이어 이탈리아(11배)와 우루과이, 미국, 나이지리아(이상 15배)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34배의 배당률을 받아 24개 팀 가운데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한국보다 적은 26배로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남아공은 51배로 공동 15위였다. 우승 가능성이 가장 낮게 책정된 팀은 타히티로 배당률은 무려 1001배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9일 오전 3시30분 남아공과, 내달 1일 오전 3시30분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격돌한다.

▲2019 FIFA U20 월드컵 일정

- 25일 오후 10시30분 포르투갈전(조별리그 1차전, 중계 KBS2·MBC)
- 29일 오전 3시30분 남아공전(조별리그 2차전, 중계 MBC·SBS)
- 1일 오전 3시30분 아르헨티나전(조별리그 3차전, 중계, KBS2·MBC·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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