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군만마' 민병헌이 돌아왔다…24일 1군 등록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05-24 17:29:25
  • 롯데 민병헌. 스포츠코리아 제공
    AD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민병헌이 돌아왔다.

민병헌은 24일 사직 LG전을 앞두고 1군에 콜업됐다. 지난 4월 4일 상대 투수의 투구에 왼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고 팀에서 이탈한 민병헌은 재활과 회복 기간을 거쳐 약 7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민병헌의 복귀는 롯데 타선에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부상 직전까지 팀의 리드오프로서 타율 4할4푼4리, 출루율 0.480으로 맹활약했던 민병헌이기에, 돌아와서 비슷한 활약을 펼쳐준다면 타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부상 후 타격감이 관건이다. 민병헌은 21일 2군 실전에 복귀해 타율 1할4푼3리(7타수 1안타)에 그쳤다. 물론 경기 감각 조율 차 오른 2군 무대였기에 성적은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타격감은 아직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인다.

민병헌에 이어 아수아헤도 1군에 복귀했다. 아수아헤는 지난 10일 경기 도중 번트를 시도하다 손에 공을 맞고 왼쪽 검지 마디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아수아헤 역시 21일 2군에 복귀해 2군 세 경기를 소화, 타율 5할7푼1리(7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민병헌은 24일 경기를 덕아웃에서 시작한다. 아수아헤는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함께 1군에 올라온 김준태도 선발 포수로 나선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AD
    무료만화
    • 비정무림
    • 비정무림
    • (12권) 황재
    • 대살수
    • 대살수
    • (19권) 황재
    • 검정만리 1부
    • 검정만리 1부
    • (14권) 천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