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크라이나, 2019 U20 월드컵 결승 대진표 확정[그래픽]
  • 한국, 에콰도르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
    우크라이나도 이탈리아 제치고 결승행
    16일 오전 1시 폴란드서 대망의 결승전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6-12 05:43:16
  • 2019 U20 월드컵 준결승 대진표 및 일정. 그래픽=김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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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가 2019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무대는 오는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전 3시30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했다.

승부는 전반 39분에 갈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이강인(발렌시아)의 절묘한 침투패스를 받은 최준(연세대)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은 에콰도르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전보를 울렸다.

앞서 포르투갈과 남아공,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에 속한 조별리그 F조를 2위로 통과한 한국은 일본과 세네갈, 에콰도르를 차례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의 U-20 월드컵 결승전 진출은 이번이 사상 처음, 남자축구 통틀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도 이번이 처음이다.

대망의 결승전에선 앞서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나와 격돌한다.

우크라이나는 폴란드 그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역대 U-20 월드컵 최고 성적이 16강이었던 우크라이나도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올라 한국과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한편 각각 한국과 우크라이나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된 에콰도르와 이탈리아는 15일 오전 3시30분 3위 결정전에서 격돌한다.

▲2019 U20 월드컵 결승전 대진·일정

- 대한민국 vs 우크라이나
-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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