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 앞둔 류현진, '3년 4800만 달러' 수준 계약 전망"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7-17 09:44:22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신분(FA)이 되는 류현진(LA다저스)이 3년 4800만 달러(약 567억원)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년 4800만 달러는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리치 힐이 LA다저스와 맺었던 계약 조건이다.

17일(이하 한국시각) FA 선수들의 랭킹을 업데이트 한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해 1.97이었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올해 1.78”이라며 “올스타전에선 내셔널리그의 선발투수로도 나섰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매체는 “올해 상대한 타자들을 볼넷으로 내보낸 비율은 2.5%에 불과하다. 리그 최고 수준”이라면서도 “다만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인해 2014년 이후 150이닝 이상을 던진 시즌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37세가 되는 시즌을 앞두고 힐은 다저스와 3년 48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는데, 류현진 역시 이와 비슷한 규모의 계약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류현진을 FA랭킹 7위로 선정했다. 지난 4월만 하더라도 류현진의 순위는 10위권 밖이었다.

한편 FA랭킹 1위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이름을 올렸다. 앤서니 렌돈(워싱턴 내셔널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콜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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