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조추첨, 어떻게 진행되나
  • 17일 오후 6시 말레이시아서 조추첨
    피파랭킹 순으로 5개 포트 1차 분류
    각 포트서 한 팀씩 같은 조에 편성
    8개 조 1위+2위 중 4팀 최종예선행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7-17 09:45:19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이 조 추첨식을 통해 서막을 올린다.

아시아 40개 팀이 참가하는 월드컵 2차예선 조 추첨식은 17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아시아축구연맹) 본부에서 개최된다.

조 추첨은 지난달 피파랭킹을 기준으로 40개 팀이 1~5번 포트로 분류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시아에서 피파랭킹이 1~8위에 해당하는 팀이 1번 포트, 9~16위 팀이 2번 포트에 속하는 방식인데, 동일한 포트에 속한 팀들은 같은 조에 속할 수 없다.

피파랭킹 37위인 한국은 이란(20위) 일본(28위)에 이어 1번 포트에 속했다. 호주와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중국도 같은 포트에 포함됐다.

2번 포트에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비롯해 이라크와 우즈베키스탄 등이, 3번 포트에는 북한과 태국, 바레인 등이 속해 있다.

추첨을 통해 5개 포트에서 각각 한 팀씩 같은 조에 편성된다. 1번 포트에서 한 팀, 2번 포트에서 한 팀 등이 한 조로 묶이는 방식이다.

예컨대 1번 포트에 속한 한국은 2번 포트에 속한 한 팀, 3번 포트의 한 팀 등과 같은 조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쳐 A조부터 H조까지 총 8개 조로 나뉘고, 각 조에는 5개 팀씩 속하게 된다.

2차예선은 홈&원정 방식으로 팀당 8경기씩 10라운드로 진행된다. 홀수 팀으로 구성된 만큼 매 라운드마다 한 팀씩은 예선을 치르지 않는다.

2차예선은 9월 5일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이어진다. 한국은 9월 5일 친선경기(미정)을 치른 뒤, 10일 포트 4에 속한 팀과의 원정경기를 통해 첫 경기를 치른다.

최종예선행 티켓은 각 조 1위 8개 팀에게 먼저 돌아간다. 이후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에게도 최종예선행 티켓이 주어진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끌던 지난 2018 월드컵 2차예선 당시 한국은 레바논과 쿠웨이트, 미얀마, 라오스와 같은 조에 속했다. 당시 한국은 8전 전승, 27득점-무실점 조 1위로 통과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포트 배정

- 1번 포트 : 이란, 일본, 한국, 호주, 카타르, UAE, 사우디, 중국
- 2번 포트 : 이라크, 우즈벡, 시리아, 오만, 레바논,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요르단
- 3번 포트 : 팔레스타인, 인도, 바레인, 태국, 타지키스탄, 북한, 대만, 필리핀
- 4번 포트 : 투르크메니스탄, 미얀마, 홍콩, 예멘, 아프가니스탄, 몰디브,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 5번 포트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몽골, 괌,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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