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메시, 토르 뺨치는 히어로"…'이터널스' 마동석, 어떤 캐릭터 맡나?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9-07-21 16:16:08
  • 마동석 '이터널스' 사진=연합뉴스
배우 마동석이 마블 신작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했다. 그가 연기할 길가메시는 어떤 캐릭터일까.

마블 스튜디오 측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의 주연 배우 캐스팅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라아니, 셀마 헤이엑, 로렌 리들로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라리어스 멕휴를 포함해 '돈 리'(Don Lee)라는 마동석의 미국 이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이터널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터널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의 페이즈4를 이끌 작품이다. 1976년 출간된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을 토대로,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이 맡은 역할은 ‘이터널스’의 주연 10명 중 한 명인 길가메시다. 길가메시는 토르, 헤라클레스 못지않은 힘을 가진 초인적인 히어로로 알려졌다. 그간 '부산행', '범죄도시', '악인전' 등을 통해 강렬한 맨주먹 액션을 펼쳤던 마동석이 '이터널스'의 길가메시를 통해 세계적인 액션배우로 우뚝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터널스'는 오는 2020년 11월 6일 북미 개봉을 목표로 오는 8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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