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옥희 "홍수환, 나 안 만났으면 아직도 월세방 살 것"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9-07-23 09:03:57
  • 홍수환 옥희 사진=KBS 캡처
'아침마당' 홍수환 옥희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전 권투 챔피언 홍수환, 가수 옥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수환은 "(아내에게)잘 해드리고 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데 아내가 그때 가수로서 앞날이 창창했는데 저 때문에 그렇게 됐다. 그걸 사과하는 마음으로 대신 보답하면서 살고 있다"며 아내 옥희에 고마움을 표했다.

옥희는 "이 사람이 잘 해준다. 제가 어디가서 힘들어하면 데려다 주고 또 데리러 온다. 살아보니 부부는 서로 노력해야 한다"며 "이 사람이 나를 27년 전에 만나지 않았다면 아직도 월세방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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