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한미모, 스태프 초토화시킨 도발 멘트 "기승전 엉덩이"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08-14 09:24:53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한미모를 본 현장 스태프의 공통적인 답변이다.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12강에 11위로 합류한 한미모는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2라운드 화보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한미모는 "비키니 화보를 꼭 찍고 싶고 싶다. 도대체 언제 찍을 수 있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꼭 비키니 화보를 찍을 수 있게 투표 많이 부탁한다. 못 보면 손해"라며 도발적인 멘트를 이어갔다.

한미모는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인가?"를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기승전 엉덩이"라고 답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른 참가자들이 다들 엉덩이 부심을 부리시던데 저보다 못하다. 내가 짱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가 초토화 되었다는 후문.

총 5단계에 걸쳐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어느덧 본선 진출자 35명에서 12명만이 살아남아 12강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12강 진출자는 득표 순으로 박지연(피팅모델), 한지나(BJ), 김나정(아나운서), 장혜선(크리에이터), 꾸뿌(학생), 이유진(학생), 슈이(모델), 이승아(트레이너), 윤수연(트레이너), 한미모(스트리머),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 한나(모델)다.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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