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최병길PD, 오늘(14일) 부부된다…스몰웨딩 아닌 노(No)웨딩 이유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08-14 10:20:33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출신 MC 서유리(34)와 최병길(42) 전 MBC PD가 오늘(14일) 부부가 된다.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결혼식 없이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한 후 혼인신고만 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서유리가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DJ로 활동 중인 만큼 가까운 곳으로 떠날 계획이다.

서유리는 지난 6월 '비디오스타'를 통해 열애중인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서유리는 이날 "드라마 PD고 나이는 40대 초반"이라고 밝힌 후 "MBC 소속이었는데 올해 2월 퇴사했다. 애쉬번으로 활동한 최병길 PD"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요즘은 스몰 웨딩으로 많이 하지 않나. 그러나 스몰 웨딩이 스몰이 아닌 것 같아 노(No)웨딩으로 하려고 한다"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최병길PD는 전화연결을 통해 "결혼은 저도 얼떨떨하다. 서유리 남편으로 잘 살겠다. 지인들은 방송이 나가면 알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으며, 취미인 게임을 통해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MBC TV 예능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활약했다.

최병길 PD는 MBC 출신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호텔킹', '앵그리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최 PD는 올해 MBC를 떠나 CJ ENM의 자회사인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직했다. 지난 2009년에는 '애쉬번'이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냈으며, '앵그리맘' OST에도 참여했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오늘의 헤드라인
    AD
    무료만화
    • 포황룡
    • 포황룡
    • (19권) 천제황
    • 초살성
    • 초살성
    • (20권) 황재
    • 자객표향
    • 자객표향
    • (26권) 천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