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통증’ 채드벨, 1군 말소…한화는 대체 선발 구인 중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08-14 16:40:29
  •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대전=윤승재 기자] 허리 통증을 호소하던 채드벨이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채드벨은 지난 13일 대전 NC전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박주홍과 교체됐다. 당시 한용덕 감독은 채드벨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빠른 시일내에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다음날인 14일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한용덕 감독은 “처음엔 하루가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좋은 듯하다. 부득이하게 말소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감독은 “채드벨이 미국에서 허리 교정 치료를 받고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 한국에서 해당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화 선발 로테이션에는 비상이 걸렸다. 채드벨이 이탈하는 열흘 사이에 로테이션을 소화할 대체 선발을 구해야 하기 때문.

이에 한용덕 감독은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대체 선발 자원을 찾을 것이라 밝혔다. 한 감독은 채드벨의 이탈에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거라 본다”라고 말하면서 “오늘 1군에 김성훈과 박윤철, 황영국을 등록했는데 그 선수들도 후보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4일 NC전 선발 마운드에는 신인 김이환이 오른다. 김이환은 지난 8일 KIA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 확정은 아니다. 한 감독은 “현재 국내 투수들 중에서는 장민재와 임준섭이 고정이다. 나머지 자리는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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