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손흥민없는 토트넘 상대로 설욕 성공할까[맨시티-토트넘]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19-08-17 20:00:09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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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맨시티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맨시티와 토트넘은 나란히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힌다.

맨시티는 복수전을 노린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토트넘에 패해 탈락했다. 맨시티는 8강 홈 2차전에서 토트넘에 4-3으로 이겼지만, 원정 1차전에서 0-1로 패해 4강행이 좌절됐다. 챔피언스리그는 원정골 우선 원칙이 적용된다.

손흥민은 맨시티를 침몰시킨 주인공이다. 그는 1차전에서 1골, 2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맨시티 킬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퇴장 당해 3경기 출전 징계를 받았다. 이번 맨시티전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맨시티에겐 호재, 토트넘에겐 아쉬움이다.

맨시티는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지난 10일 웨스트햄을 5-0으로 대파했다.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로 이어지는 삼격편대의 공격력은 무섭다.

토트넘도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를 3-1로 이겼다. 토트넘은 특급 골잡이 손흥민이 빠졌지만,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건재한 데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은돔벨레, 루카스 모우라 등을 앞세워 맨시티 수비진을 압박할 전망이다. 이번 대결은 시즌 초반 선두권 판도를 가를 만한 승부이기 때문에 현지 언론과 경쟁팀들도 숨죽이며 승부를 지켜볼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송대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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