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국·일본, 나란히 월드컵 예선 첫 승(종합)
  • 2차예선 톱시드팀들 나란히 첫 선
    한국, 투르크메니스탄에 2-0 승리
    호주·이란·중국·일본도 나란히 승리
    예멘과 비긴 사우디만 이변 희생양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9-11 03:11:13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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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첫 경기에 나선 대한민국(피파랭킹 37위)과 중국(71위) 일본(33위) 축구대표팀이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투르크메니스탄(피파랭킹 132위)과의 2차예선 H조 첫 경기에서 나상호(FC도쿄) 정우영(알 사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한국은 2연승을 달린 북한(승점6)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일본이 미얀마(피파랭킹 135위)를 2-0으로 꺾었다. 나카지마 쇼야(포르투)와 미나미노 다쿠미(잘츠부르크)의 연속골이 승리의 중심에 섰다.

브라질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엘케손(광저우 에버그란데)이 데뷔전을 치른 중국은 몰디브(152위)를 5-0으로 대파했다. 엘케손은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었다.

이밖에 이란(피파랭킹 23위)은 홍콩(139위) 원정길에서 2-0으로 승리했고, 호주(46위)도 쿠웨이트(156위)를 3-0으로 제압했다. 아랍에미리트(65위)도 말레이시아(159위)를 2-1로 꺾었다.

예선 첫 경기를 치른 2차예선 톱시드(피파랭킹 상위 7개팀·카타르 제외) 팀들 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은 사우디아라비아(피파랭킹 68위)였다.

사우디는 예멘(피파랭킹 142위)과의 원정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2로 무승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한편 아시아 40개 팀이 참가한 월드컵 2차 예선은 5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예선 진출권은 8개 조 1위, 그리고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에게 주어진다.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주요 전적(10일)

대한민국 2-0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2-0 홍콩
일본 2-0 미얀마
아랍에미리트 2-1 말레이시아
중국 5-0 몰디브
호주 3-0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2-2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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