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볼티모어에 승… 시즌 16G 남기고 지구우승 확정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19-09-11 10:52:06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LA다저스가 아직 16경기나 남겨둔 상황에서 조기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LA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워커 뷸러가 선발로 나온 다저스는 뷸러가 7이닝 무실점 4피안타 11탈삼진 완벽투를 펼쳐 시즌 13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코리 시거가 5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했다. 신인 가빈 럭스는 5회 솔로포를 쳐내 7경기만에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승리한 LA다저스는 94승 52패를 기록하게 됐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75승 69패(10일까지)와 자신들의 남은 16경기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지구우승을 확정하게 됐다. 7년연속 지구우승이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 샴페인 샤워를 즐기며 지구우승을 만끽한 다저스 선수들이다.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류현진은 이날 경기전 불펜 피칭을 가지고 다음 등판을 준비 중이다. 다저스가 조기 지구우승을 확정하면서 조금 더 여유를 갖고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된 류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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