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서 처음으로 지구우승 확정한 다저스, 다음 목표는 ‘전체 1위’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19-09-11 10:55:29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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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메이저리그 전체 30개팀, 6개지구 중에서 처음으로 지구우승을 확정한 LA다저스의 다음 목표는 '전체 승률 1위'가 될 전망이다.

월드시리즈까지 이어지는 홈어드밴티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LA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워커 뷸러가 선발로 나온 다저스는 뷸러가 7이닝 무실점 4피안타 11탈삼진 완벽투를 펼쳐 시즌 13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코리 시거가 5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했다. 신인 가빈 럭스는 5회 솔로포를 쳐내 7경기만에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승리한 LA다저스는 94승 52패를 기록하게 됐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75승 69패(10일까지)와 자신들의 남은 16경기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지구우승을 확정하게 됐다. 7년연속 지구우승이다.

조기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16경기를 남기고도 긴장을 놓을 수는 없다. 어차피 시즌전 목표가 지구우승이 아닌 월드시리즈 우승이었기 때문이다.

월드시리즈까지는 디비전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의 관문이 있다. 여기서 모두 홈 어드밴티지를 얻는 방법은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가 되는 것이다.

쉽지 않다.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95승 50패로 승률 6할5푼5리를 기록 중이라 다저스의 94승52패의 승률 6할4푼4리보다 앞서고 있다. 그래도 다저스 입장에서는 남은 16경기동안 충분히 따라가볼만하다.

만약 다저스가 내셔널리그에서만 승률 1위에 그치게 된다면 챔피언십시리즈까지는 1,2차전을 홈에서 하는 어드밴티지는 얻는다. 하지만 월드시리즈에 가게 된다면 승률 1위팀이 월드시리즈에 오면 홈 어드밴티지를 뺏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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